티스토리 툴바

검색 :
RSS 구독 : 글 /

[19]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 이상 출력하는 캐논 PIXMA E600 잉크젯 복합기

2012/04/25 11:00, 글쓴이 캐논 잉크젯

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 이상 출력하는 캐논 PIXMA E600 잉크젯 복합기

오동건 기자 2012년 04월 02일 18시 00분

처음

초창기 고가였던 칼라 레이저 프린터가 가격이 떨어지면서 많이 대중화 되었다. 그에따라 상대적으로 잉크젯 프린터의 시장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잉크젯 프린터도 레이저 프린터보다 뛰어난 인쇄품질과 빠른 출력속도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등으로 맞서고 있다.

이번에 살펴볼 제품은 캐논에서 발표한 신제품 칼라 잉크젯 복합기인 PIXMA E600으로 복합기로 고속 흑백모드 기준으로 최대 1200매의 출력이 가능하여 모노 레이저 대비 월등히 높은 유지비 절감을 할 수 있으며 스캔, 팩스기능 지원 및 최대 흑백 : 8.9 ipm / 컬러 : 5.2 ipm에 이르는 빠른 인쇄 속도를 갖춘 제품이다.

블랙컬러에 ADF를 기본 내장

캐논 PIXMA E600은 블랙/칼라 카트리지를 각각 1개씩 사용하는 실속형 대용량 잉크젯 복합기로 크기는 일반 프린터에 비해 상당히 크며 무게 또한 8.4 kg으로 상당한 편이다. 캐논의 전형적인 프린터/복합기 제품군을 연상하는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블랙 컬러로 통일되어 깔끔한 인상을 준다.

 

특별히 외부로 돌출된 부분이 없으며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다. 전면 급지/전면 배지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상단의 트레이는 스캐너 및 팩스 기능을 쓸 때 ADF(자동문서 공급장치)를 위한 것으로 인쇄쪽과 연관은 없다. 고급제품에나 들어가는 ADF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있어 많은 문서를 한꺼번에 스캔 또는 복사를 할때 편리하다. ADF는 최대 30장의 용지를 한번에 사용할 수 있다.

 

전면 급지, 전면 배출 방식 채용

전면 베젤을 앞으로 잡아당기면 용지 급지함이 나타난다. 급지함에서 바깥으로 잡아당긴 날개는 급지함에 붙어있지만 용도는 상단의 인쇄된 용지가 배출될때 받쳐주는 용도이다. 최대 약 100매의 용지를 수납할 수 있으며 A4용지에서부터 B5, Letter등의 규격에 맞춰 간편하게 조절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다만 캐논 PIXMA E600이 최대 1200매 출력 가능한 잉크 카트리지 채용하여 이를 홍보하고 있는 것에 비해 사용 가능한 용지 수납매수가 넉넉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내부 베젤을 한번 더 잡아당기면 인쇄된 용지를 받쳐주는 용지 받침대가 나타난다. 전면으로 돌출되는 구조로 2단 슬라이드 구조를 하고 있다. 약 50매까지 용지를 지탱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접어넣어 깔끔한 디자인을 유지할 수 있다.

2개의 대용량 잉크 카트리지 사용

상단 커버를 들어 올리면 내부 인쇄 유닛들을 확인할 수 있다.

인쇄 방식은 일반적인 잉크젯 프린터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헤드 유닛이 좌우로 움직이면서 잉크를 뿌려 인쇄 작업을 하는 방식이 사용되고 있으며 흑백은 8.9ipm, 칼라는 5.2ipm의 빠른 인쇄 속도를 자랑한다.

캐논 PIXMA E600은 PG-88(흑백), CL-98(컬러) 표준 잉크만으로도 1,200(고속, 흑백 기준)장의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잉크임을 내세우고 있다.

일부 잉크젯 프린터의 경우 출시 단가를 낮추기 위해 적은 용량의 번들 잉크 카트리지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은 것과는 상당히 비교되는 정책으로 캐논은 오래전부터 정품 잉크카트리지와 동일한 제품을 기본 번들로 제공한것으로 유명하다.

 

광학해상도 1200*2400 dpi의 스캐너 제공

캐논 PIXMA E600은 복합기인 만큼 상단에는 스캐너 유닛을 탑재하고 있다.

일반적인 복합기에서 제공되는 것과 동일하게 A4 크기의 플랫베드 스캐너를 채택하고 있으며 고급형 모델에나 옵션으로 채용되된 ADF (자동문서공급장치)가 기본형으로 탑재되어 있어 다량의 문서를 복사 & 스캔할때 편리함을 주고 있다.

1,200 * 2,400dpi 해상도를 갖춘 스캐너 유닛의 경우 문서나 사진등을 스캔하는 용도뿐만 아니라 복사 기능또한 갖추고 있다. 버튼만 몇번 누르면 25%~400%까지 확대 및 축소 복사도 가능하다. 배율은 1% 단위로 세세하게 조절이 가능하다.

 

선정리를 위한 배려, 한쪽으로 몰린 연결 포트

전원 커넥터 위치는 본체에서 내부로 살짝 들어간 형태로 되어 있어 실수로 건드리더라도 쉽게 뽑히지 않게 처리하였다. 어댑터 본체가 본체에 내장된 방식이어서 외부 케이블은 단순히 전원 연장선 연할만을 하고 있어 거추장스럽지 않고 깔끔한 선정리가 가능하다.

전원 케이블 연결단자 옆에는 일렬로 USB B타입 포트와 밑으로 FAX를 위한 전화선 연결단자가가 각각 입력/출력으로 제공된다. 각종 케이블이 후면 오른쪽에 집중되어 있기에 케이블타이 등으로 묶어 정리가 쉽도록 설계 하였다.

전면급지/전면배지 방식이기 때문에 후면은 각종 포트에 연결되는 케이블만 제외한다면 벽에 밀착시켜도 상관이 없을 정도이다.

 

버튼 및 상태 표시등의 최소화

인쇄, 스캔, 복사, 팩스를 지원하는 복합기인만큼 캐논 PIXMA E600의 조작부는 많은 버튼과 상태표시등이 제공된다. 하지만 팩스를 위한 키패드를 제외하면 버튼의 수는 얼마 되지 않아 실제론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버튼의 경우 좌측부터 전원 버튼, 메뉴버튼, 모드버튼, 뒤로가기, 방향키, 선택버튼, 키패드, 컬러 및 흑백 복사버튼, 중지버튼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운데 있는 LCD에는 각종 상황에 맞는 문자를 표시해준다.

 

부속물로는 USB 케이블, FAX용 전화선, 전원 연결선, 드라이버 및 각종 설치 DVD, 각종 메뉴얼 등이다.

제품명캐논 PIXMA E600

인쇄

프린트 헤드FINE 카트리지
노즐 구성1,792 노즐 (Y/M/C * 384 노즐, PgBK * 640 노즐)

최대 해상도

4800 x 1200 dpi
인쇄 속도흑백 : 8.9 ipm / 컬러 : 5.2 ipm

복사

연속 복사

99매
복사 속도평판복사 : 23초 
ADF 복사 : 컬러 : 3.4ipm

스캔

스캔 방식

평판형 컬러 이미지 스캐너 + ADF
광학 해상도1200 * 2400 dpi

비트수

컬러 : 입력 48bit, 출력 24bit 
흑백 : 입력 16bit, 출력 8bit
스캔 속도

약 15초

팩스

적용회선

PSTN (일반 공중전화망)
메모리전송/수신 : 약 50 페이지

팩스 해상도

컬러 : 200 * 200 dpi 
흑백 : 300 * 300 dpi
속도

약 15초

인터페이스

USB : Hi-Speed USB (USB 2.0 호환)
소음도

약 42.5db

운영체제

윈도우 XP/XP 프로페셔녈 x64 Edition /비스타/7
맥 OS 10.4.11 또는 그 이후 버전
크기458(W) x 385(D) x 200(H)mm

무게

약 8.5kg (잉크카트리지 포함)
제조사캐논 (www.canon-bs.co.kr)

가격

187,000원 (2012.3.29 기준)

 

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을 출력?

캐논 PIXMA E600을 사용하기 위해선 PC와 연결을 해야 한다. 물론 복사 기능이나 팩스 기능은 PIXMA E600 단독으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프린트 & 스캐너 기능까지 모두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PC에 연결하고 드라이버 설치 및 관리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모든 기능을 다 활용 할 수 있다.

윈도우 하단 우측 시스템 트레이에 있는 CANON SOLUTION MENU EX를 불러오면 PIXMA E600의 대부분의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다. 팩스는 기기 자체를 컨트롤 해야하므로 예외사항이다. 프린트와 스캔, 소모품 구매, 메뉴얼등 모든것이 이 프로그램 하나로 통합되어 조작, 확인이 된다.

 

캐논 잉크카트리지 하나로 1200장 프린트 강조

캐논 PIXMA E600의 가장 큰 장점인 대용량 잉크를 홍보하기 위해 1200장의 문서를 인쇄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캐논 측에선 흑백 문서를 고속 인쇄모드로 출력시 1200장을 뽑을 수 있다고 말했다.

컬러잉크의 경우 한 카트리지에 3가지 컬러 잉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하나의 컬러 잉크라도 다 써버린다면 남은 2개 컬러 잉크의 용량에 상관없이 카트리지를 교체해야 하기에 흑백 문서 출력으로 한정 지은것으로 보인다.

 

이 리뷰가 작성중인 현재 캐논에서 PIXMA E600 체험단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위의 문서를 기준으로 1200장을 출력하는 미션은 체험단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많은 성공의 글이 포스팅 되고 있어 다시금 재확인 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보여 보드나라에서는 컬러 문서로 도전해 보았다.

 

보드나라 자체기준 컬러문서 1200장 테스트. 1200장 인쇄하고 잉크 남는다

온라인 유아 학습지를 프린트 설정만 고속모드로 바꾸고 출력을 해보았다. 해당 샘플은 다양한 컬러를 사용하며 일부 텍스트의 경우 흑백 항목도 포함이 되어 있다.

 

출력을 하면서 중간중간 잉크의 잔량을 모니터링 하였다. 400장 가량 출력한 상태에서 컬러 잉크는 절반이 소비되었고 흑백잉크는 거의 사용이 되지 않은 것으로 체크 된다. 잉크 잔량 체크는 가득 -> 약간 소모 -> 절반소모 -> 부족 단계로 표시가 된다.

 

대략 1200여장을 출력하고 테스트를 중지 하였다. 중간에 800장을 출력할 동안 흑백 잉크 카트리지는 가득 차 있는 것으로 표시가 되었고 컬러 잉크만 소모 되는것으로 표현 되었다. 물론 흑백 잉크도 사용이 되었으나 표기 레벨이 바뀔 정도까진 사용이 안되었다는 의미이다. 1200여장을 출력했을때 컬러 잉크는 거의 소진되어 교체를 알리는 경고 문구가 나타났고 흑백 잉크는 1단계 아래로 내려갔다.

기준이 되는 문서도 다르고 컬러 출력이었지만 대용량 잉크를 통해 많은 량의 문서 출력이 가능하다는 점은 확실하게 증명이 된 셈이다.

 

문서와 이미지 출력 품질

텍스트 문서의 인쇄 품질은 어떨까?

1200장이 넘는 출력이 가능하다지만 고속모드로 출력해야 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다. 아무리 많은 출력이 가능하다고 해도 품질이 떨어진다면 의미가 퇴색된다. 절약모드나 고속모드의 경우 인쇄의 품질을 낮춰 출력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인쇄물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진다.

캐논 PIXMA E600의 고속 인쇄 품질은 어떠할까? 프린터 테스트용으로 쓰이는 규격문서인 ISO-IEC_24712_Test_suite-_v2 PDF파일을 각각 프린트하여 비교를 해보았다.

 


좌 : 일반 모드 - 우 : 고속 모드


상 : 일반모드 출력 확대 - 하 : 고속모드 출력 확대

문서를 두가지 모드로 출력하여 비교해보면 고속모드가 예상외로 깔끔하게 출력 된 것을 볼 수 있다. 보드나라 기자에게 두 문서를 보여주며 구분해보라고 하였을 때 한참을 들여다봐서 구분이 가능한 정도였다.

부분 확대를 통해 비교를 해보면 고속모드가 약간 연하게 출력된 것을 알 수 있다. 농도만 옅을 뿐 텍스트가 깨지는 정도는 아니어서 인쇄 품질은 양호한 편으로 볼 수 있다. 개인용 문서라면 전혀 문제 될게 없을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

 

이미지 출력물의 인쇄 품질 확인

프린터가 꼭 문서만 출력하란법은 없다. 상황에 따라 사진을 출력할 일도 생긴다. 이 제품은 사진 출력에 특화된 포토프린터가 아닌만큼 고품질을 기대하면 안되지만 어느정도의 품질을 보이는지 일반 A4 용지와 포토 프린터용 광택지를 사용하여 비교해 보았다.


원본 이미지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고속 - 일반 - 고품질(광택지) - 고품질


각 출력물 부분 크롭

고속모드로 출력한 사진은 입자도 거칠었으며 출력물에 전반적으로 세로줄이 여러겹 층이 생겼다. 일반모드로 출력한 사진은 고속모드보다 입자는 눈에 띌 정도로 튀는 도트는 보이질 않았지만 전반적으로 색이 옅었다.

고품질 모드로 인쇄를 해보았으나 용지의 한계인지 색이 진해진 것 외에는 일반 모드와 큰차이는 없었다. 포토프린터용 광택지를 사용하여 고품질로 인쇄를 했을 때 비로소 사진다운 출력물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아주 근접해서 볼 경우 도트가 보이는 정도의 출력품질이지만 전문 포토프린터가 아닌 복합기에서 출력한 결과라는 것을 감안하면 무난한 품질을 보인다고 할 수 있다.

 

스캔기능과 복사

ADF와 자동 인식 기능이 들어가 편리한 스캔

캐논 PIXMA E600의 큰 장점 중 하나가 ADF(자동 급지 장치)가 기본 포함된 모델이라는 것이다. 다량의 문서를 스캔하거나 복사할 때 한장 한장 덮개를 열고 교체할 필요 없이 ADF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처리가 가능하다.


좌 : 문서 모드 - 우 : 이미지 모드

스캔모드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텍스트가 많은 문서모드와 사진만 있는 이미지 모드가 있다. 세부적으로는 사진과 문서가 혼용된 잡지 모드도 있지만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진다. 이렇게 나뉘는 이유는 문서나 잡지 모드의 경우 좀 더 깨끗한 텍스트를 얻어내기 위해서이다.

 

스캔품질비교 (좌) 문서모드, (우) 이미지모드

좌측의 문서 모드로 스캔한 출력물을 보면 배경이 좀 더 흰색으로 밝게 처리되어 가독성을 높이고 있다. 이미지 모드로 할 경우 좀 더 원본에 가깝게 스캔하기 때문에 바탕 색이 그대로 드러난다. 단 인쇄 원본에는 텍스트에 옅은 노란색 줄이 배경으로 되어 있으나 문서모드에서는 종이 색으로 인지를 해서 흰색으로 없어져 버렸다. 노란색 계열의 옅은 색은 인식이 안될 수 있으니 중요한 부분이라면 가급적 이미지 모드로 스캔을 해야 한다.

 

원터치 복사 기능

복합기의 유용한 기능중 하나이며 프린트 다음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이 복사 기능이다. 캐논 PIXMA E600의 장점인 ADF를 사용할 수도 있는 복사 기능은 칼라와 흑백 모두 원터치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기능 버튼에서 복사 버튼을 누른 뒤에 복사를 할 수량을 키패드로 입력하거나 1장씩만 복사한다면 바로 우측에 있는 시작 버튼을 누르면 된다. 컬러와 흑백 버튼이 따로 있어 원하는 모드로 원터치 복사를 할 수 있다.

(좌) 원본 (중) 컬러복사 (우) 흑백복사 인쇄물

복사는 고속인쇄모드 처럼 꽤 빠른 속도로 출력이 되었으며 인쇄 결과물을 보면 흑백은 체감하기 어렵지만 컬러 복사는 원본에 비해 옅어진 컬러가 눈에 띈다. 전반적으로 출력 품질은 일반 프린트 모드로 인쇄한 것에 비해 떨어져 보인다.

 

(좌) 원본 (중) 컬러복사 (우) 흑백복사

확대 크롭 사진을 보면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난다. 출력한 문서를 다시 복사한 것인 만큼 원래 출력물 보다는 해상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하다. 칼라 복사의 경우 텍스트 배경색이 어설프게 인식되어 가독성을 떨어뜨려 흑백 복사가 가독성이 더 뛰어났다.

 

마무리...

경기가 침체기일수록 SOHO나 개인 사무실, 가정 등에서 사용하는 이러한 프린터기기의 겨우 유지비용과 관련한 점이 선택에 있어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 수백장의 문서 출력후 잉크를 재구매하기에는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며, 레이저 복합기는 아직까지는 초기 구매 비용이 높다.

캐논사의 복합기/프린터는 타사의 제품과 비교해 잉크가격이 저렴하고 초기구매시 번들잉크가 아닌 판매잉크와 동일한 대용량잉크를 제공하여 유지비에서 유리하다는 판단을 받아 왔다. 여기에 PIXMA E600은 유지비를 더욱 크게 끌어올린 제품으로 지금과 같은 경기침체기 유지비에 민감한 사용자에게 크게 주목받을 수 있는 제품이다.

 

캐논 PIXMA E600은 하이글로시 코팅으로 미려한 외관을 가진 SOHO 시장 타겟의 잉크젯 복합기다. 기본적인 스캔, 복사, 프린트 기능에 FAX기능까지 갖춘 풀 올인원 복합기에 10만원대 후반의 저렴한 가격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큰 강점이다. 많은 문서를 한번에 복사 및 스캔 할 수 있는 ADF 기본 채용도 큰 강점이다.

굳이 아쉬운 점을 지적하자면 급지함과 인쇄된 용지 거치대가 각각 약 100장과 50장으로 다소 부족하다는 점, 무선랜 기능까진 아니라도 네트워크 프린팅까지 지원했다면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운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저작자 표시

맨 위로